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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힘겨운 당신을 위한 영화 "세자매"
 글쓴이 : 제주가족사랑상담소
작성일 : 2021-01-19 17:43   조회 : 137  

                                < "세자매"      2021. 1. 27일 개봉 >


언니가 늘 기도하는거 알지?” 완벽한 척하는 가식덩어리 둘째 미연’(문소리) “내가 미안하다괜찮은 척하는 소심덩어리 첫째 희숙’(김선영) “나는 쓰레기야안 취한 척하는 골칫덩어리 셋째 미옥’(장윤주) 각자 아무렇지 않은 척 살아가던 세 자매는 아버지 생일을 맞아 오랜만에 한 자리에 모이는데... 내 부모에게 진정한 사과를 받고 싶었던, 문제적 자매들이 폭발한다.

 

달라도 너무 다른 세자매, 첫째언니 희숙(김선영)은 평소 주변 사람들에게 미안하다는 말을 버릇처럼 달고 사는 여자입니다. 남들 보기엔 사실 그렇게 미안할 것도 없는데 말이에요.

마음속에 화내는 기능 한 구석이 고장난 듯이 덤덤하가거나 무르게 반응하는 것도 그련의 특징 중 하나입니다. 아마도 그녀는 마음은 상하지만 겉으로는 항상 괜찮은 척 하는 것 같아요.

 

둘째언니 미연(문소리)은 교회에서 지휘자로 활동하고 있을만큼 독실한 기독교 신자인 것 같죠, 대외적인 이미지도 엄청 신경쓰고 사는 스타일입니다.

하지만 사실 뜯어보면, 성격 말씀 속 가르침과는 거리가 먼 삶을 살고 있는 그녀, 특히 남들 안페선 완벽하게 보이려고 노력하지만 부모, 형제, 남편 어느 하나 속 편한 구석이 없는게 미연의 현실입니다.

 

막내 미옥(장윤주), 둘째언니 미연이 참 걱정하는 동생이죠. 일단 술이 그녀가 가진 문제의 원흉인 것 같습니다.

 

둘째 미연의 주도아래, 세 자매 아버지의 생신 준비가 시작되고 나중에 이들은 생일상이 차려진 한 자리에 모이게 돼요.

사실 이 자매에게는 어렸을 적 기억에 묻어둔 상처가 있었는데요, 제대로 아물지 못한 채로 지금까지 세월이 흐른 것 같습니다. 가슴 속에 깊이 박혀있던 응어리가 아마 이날 모임에서 터지는 같아요.

 

과연 마지막에는 세 자매가 감춰두었던 상처가 위로받을 수 있을지, 막내 미옥은 집안의 골칫덩이 캐릭터에서 벗어 날 수 있을지도 궁금합니다.

<출처 : 한국영화 개봉예정작 '세자매' 정보와 프리뷰 : 네이버 블로그 (naver.com)

 

상처는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오지 않는 부분입니다.

이 영화를 통해 자신, 가족, 타인을 볼 수 있었으면 하고 치유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추천해봅니다.